조중(북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중교역액해관총서이설 기자 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상황 전파부터 대피까지"…지진해일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관련 기사"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북·중 무역액 4개월만에 증가…중국 의존도는 여전북중 무역 정체…"올 상반기 무역액 10억 달러도 안 돼"북러 밀착, 북중 교역에도 영향 주나…무역 규모 5개월 연속 감소北, 1~4월 對中 인조모발 수출 역대 최대…1080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