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잇는 조중우의교의 모습. /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중국무역가발해관총서구교운 기자 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한덕수 탄핵안 5가지 사유…"내란사태 핵심 종사자"(종합)관련 기사"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EU, 공동성명서 북·이란 등 러 지원국 규탄 예정…중국은 제외정치적 혼란 이용해 우방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다음은 한국?중국, EU의 대러 제재에 중국인 포함되자 "일방적 제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