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우의교의 모습. 2023.7.25/뉴스1 ⓒ News1 최소망 기자관련 키워드북중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국감초점] "김건희 명품"vs"김정숙 타지마할"…해외순방 공방(종합)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개최…'민속·문화 보물창고 개방'경기 광주시,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11월 3일까지 시민 투표전국 비 바람…비 내린 뒤 기온 최고 8도 '뚝' [주말날씨]이북도민·북 이탈주민 체육대회…정부포상자 국민훈장 동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