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이를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초대형 방사포일제사격한국일본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ICBM '화성-18'·순항미사일 '바다수리-6'…北 새 전략무기 우표 발행하늘로 솟구치는 미사일 '과시'…비슷한 사진 도배[노동신문 사진]북한, 南겨냥 방사포 18발 시위사격…김정은 "건드리면 결과 보여줄 것"(종합)北김정은, 南겨냥 초대형방사포 시위사격 지도…"건드리면 선제공격 불사"북한, 또 고체연료 엔진 시험…극초음속미사일·정찰위성 발사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