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한을 타격권으로 한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초대형방사포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아버지 옆에 서도 호명되지 않는 딸 '주애'…두 달 째 잠행"북한, 핵실험 감행한다면 풍계리 3번 갱도 유력…시기의 문제"美 해리스 우세에 北 '견제' 나섰나…강도 높아진 군사활동 이유는대통령실 "북한의 도발 엄중 경고…쓰레기 풍선 살포 등 중단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