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화성-18'·순항미사일 '바다수리-6'…北 새 전략무기 우표 발행

다음달 전승절 앞두고 성과 부각 의도

조선우표사는 28일 '화성포-18형' 첫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의 모습을 담은 우표를 제작했다. (조선우표사 갈무리).
조선우표사는 28일 '화성포-18형' 첫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의 모습을 담은 우표를 제작했다. (조선우표사 갈무리).

김 총비서가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이 28일 우표로 발행됐다.(조선우표사 갈무리)
김 총비서가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이 28일 우표로 발행됐다.(조선우표사 갈무리)
김정은 총비서가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우표사가 28일 우표로 제작했다.(조선우표사 갈무리)
김정은 총비서가 '화성포-16나'형의 첫 시험 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는 모습을 조선우표사가 28일 우표로 제작했다.(조선우표사 갈무리)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3월 신형 탱크를 직접 조정하는 모습이 28일 우표로 발행됐다. (조선우표사 갈무리)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3월 신형 탱크를 직접 조정하는 모습이 28일 우표로 발행됐다. (조선우표사 갈무리)

조선우표사는 600㎜초대형 방사포 발사 모습을 담은 우표를 28일 발행했다.(조선우표사 제공)
조선우표사는 600㎜초대형 방사포 발사 모습을 담은 우표를 28일 발행했다.(조선우표사 제공)

조선우표사는 지난해 공개된 '김군옥영웅함'이 담긴 우표를 28일 발행했다.(조선우표사 갈무리)
조선우표사는 지난해 공개된 '김군옥영웅함'이 담긴 우표를 28일 발행했다.(조선우표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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