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 하에 전날인 19일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1월21일 북한이 발사한 첫 군사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고체연료 엔진중장거리 미사일군사정찰위성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북한, ICBM 처음으로 정상각도 쏠까…美대선 전 도발 가능성북한, 미사일 다탄두 시험 첫 공개…"전투부 분리·유도조정 성공적"(종합)北 극초음속 실패, 엔진 문제인 듯…250여㎞ 날아가 '펑'(종합2보)"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령 괌 방어력 무력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