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남한을 타격권으로 한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현지지도 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軍 "김여정,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군부 잘못 덮어주는 발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