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딸 주애가 함께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주애향도김정은북한노동신문구교운 기자 대통령-권한대행 2주간격 탄핵…오늘 헌정사 초유의 표결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관련 기사아버지 옆에 서도 호명되지 않는 딸 '주애'…두 달 째 잠행북한 김여정도 허리 숙여 자리 안내…호명 없어도 깍듯한 주애 의전北김주애, 신형 미사일발사대 인계인수 기념식에 참석…80여일 만'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후계자 아니다"…탈북 고위 간부가 밝힌 '김주애' 등장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