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

공백 2개월 반 넘어…3월 '향도' 보도 후 등장 패턴 달라져
국정원 "주애, 유력 후계자…비공개 활동 병행하며 수업 진행"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전위거리 준공식에 등장한 김정은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전위거리 준공식에 등장한 김정은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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