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북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 주애에게 자리를 안내하는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모습.(조선중앙TV 갈무리) 5일 북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무기체계 인계인수 기념식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주애가 동시에 내리고 있다. (조선중앙TV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4일 진행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무기체계 인계인수기념식에 참석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딸 김주애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선중앙TV김정은김주애김여정최선희후계자유민주 기자 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파병 북한군, 노동·인권기준으로 대응해야…韓송환 권리 보장"관련 기사"북한, 최대 군수공장에 대규모 공사…무기 생산능력 확대"태영호 "김정은 딸 이름 '주애' 주예' 분분…오빠 아닌 남동생 존재설"주애 따라했나…팔 비치는 '시스루룩' 입고 다니는 북한 어린이들청년 취향 맞춘 북한 '전위거리' 공연…가사 바꾸고 떼창 유도주애에 '향도'라던 北, 월간지서도 표현 삭제…내부에서도 오락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