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아니다"…탈북 고위 간부가 밝힌 '김주애' 등장 이유

쿠바 주재 북대사관 리일규 참사, 조선일보 인터뷰서 밝혀
"김정은, '공주 보여주겠다' 말하며 꼬마 때부터 데리고 다녀"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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