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삼지연신포북한김정은최소망 기자 파병 군인 '사상자' 발생 첩보…北은 교섭 나설까 '모른 척'할까정부 "북한군 파병 대응 '단계적 조치' 기조 유지할 것"관련 기사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수해 복구도 빠듯한데…北은 왜 '지방발전 정책' 자금 투입 확대했나자강도 도로·철길 복구…日야스쿠니 참배에 "복수주의 고취"[데일리 북한]'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김정은 수행할 때 필수품?…수첩 아닌 '스마트폰'[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