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7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지방발전정책러시아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 언급 없이 경제만 부각…'국토관리' 총력[데일리 북한]'내부결속' 총공세 나선 북한…"김정은은 탁월한 영도자"북한도 '전략적 모호성'?…파병 대신 연일 농촌 챙기기 열중[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인터뷰] 김근식 "김 여사, 왜 명태균과 전화통화를 하나…가만히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