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의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현재까지 새 농촌 살림집(주택)들이 일떠선 농장 수는 수백 개이며, 그 세대 수는 4만 4000여 세대"라면서 "올해 상반기만 60여 개 농장에서 1만 8000여 세대"가 건설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살림집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인민에 대한 관점 똑바로 잡아야"…北, 간부 '단속' 강화"과학자들이 성과 내면 집 준다"…北 법 개정해 과학자 우대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무인기 침투' 김여정 담화 1면에…백두산 국제관광지 추진[데일리 북한]노동·선거 나이 수정…김정은, 수재민들에 가을옷 전달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