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대생·의전원생 역시 복귀

내부 비난에도 휴학생 262명 복학 신청

국립대 의대생이 속속 복귀하는 가운데 사립대인 건국대 의대생도 거의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립대 의대생이 속속 복귀하는 가운데 사립대인 건국대 의대생도 거의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국립대 의대생이 속속 복귀하는 가운데 사립대인 건국대 의대생도 거의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 따르면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휴학생 262명이 전날 자정까지 복학을 신청했다. 이들은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동맹 휴학에 들어갔었다.

이달 초 의대생 일부가 수업에 복귀한다는 의사를 밝히자, 2학년 본과 학생들이 모인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복귀자를 더 이상 우리의 동료로 간주할 수 없다"는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3학년 학생들도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 정책에 맞서 건국대 의대 전체가 결의한 사항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저버린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육부의 의대 정원 회귀 방침에 따라 결국 휴학계를 냈던 의대생들이 학업 현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이달 말 의대생들의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회귀한다고 약속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의과대학에서 의전원으로 전환했다가 2022년부터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했다.

2022학년과 2023학년도까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신입생을 병행 선발하고, 2024학년도부터는 의과대학만 선발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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