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학생과 상인회가 충북대학교와의 수평적 통합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진은 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통합학생회인프라수평통합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의회 성역화 vs 의회 무시' 노동단체·음성군의회 힘겨루기 가열관련 기사조길형 충주시장이 윤승조 교통대 총장을 만난 이유는?[이슈점검] 충북대·교통대 통합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한국교통대 '통합 교명' 투표 무기한 연기…"통합신청 합의 안돼"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끌어낼까충북대 총학생회 "통합대학 교명 '충북대학교' 절대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