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음성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 꿈틀은 음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7월 기자회견.(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의회생활임금조례업무방해성역화의회무시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의회 성역화 vs 의회 무시' 노동단체·음성군의회 힘겨루기 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