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교통대가 충북대와의 통합 교명 선정을 위한 투표를 연기해 그 이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교통대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이견차학생회윤원진 기자 충주 기숙사 건설현장서 70대 근로자 철근에 찔려 숨져한국교통대 '통합 교명' 투표 무기한 연기…"통합신청 합의 안돼"관련 기사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끌어낼까충북대·교통대, 통합신청서 보완 내용 공유설명회 25일 개최충북대 총학생회 "통합대학 교명 '충북대학교' 절대 수호"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글로컬 대학, 목표 안 지키면 계약 해지 또는 금액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