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합의서 작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이며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충북대와 교통대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자료사진)/뉴스1 교통대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통합합의서교명유사학과글로컬대학30윤원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출기업에 수소용품 해외인증 지원극동대·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항공 분야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관련 기사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최종 합의…2027년 3월 '부산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