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점검] 충북대·교통대 통합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 이틀 앞두고 '견해차' 위기
구성원 동의 관건…교육부 개입 가능성도 커져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합의서 작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이며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합의서 작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이며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충북대와 교통대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자료사진)/뉴스1
충북대와 교통대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자료사진)/뉴스1

 교통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교통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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