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합의서 작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이며 통합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충북대와 교통대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자료사진)/뉴스1 교통대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통합합의서교명유사학과글로컬대학30윤원진 기자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중동리 연결도로 개통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사업 선정…3년간 200억 투입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거창시민단체 "거창도립대학 하양식 통합 중단하라"충북대·교통대 통합 '대학 본부는 청주…산학협력단은 충주'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 4개 중 택1…투표로 결정부산대·부산교대 통합 최종 합의…2027년 3월 '부산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