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이 교통대와의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양 대학 통합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끌어낼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은 충북대 정문.(자료사진)/뉴스1 한국교통대학교 정문.(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통합글로컬대학총학생회교명동반성장윤원진 기자 "협회서 관리할 땐 좋았는데" 충주 파크골프장 잔디 논란음성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2600상자 대만으로 수출관련 기사충북대 총학생회 "통합대학 교명 '충북대학교' 절대 수호"충북대 충학생회 "대학평의원회 통·폐합신청서 심의 졸속"'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동서대, 학생 대상 소통강화 공청회 개최충북대, 글로컬대학30·통합 추진 상황 공청회·설명회 개최충북대, 대학 통합 추진 관련 공청회·설명회 이틀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