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호암지 제방공사가 4년 만에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며 수달이 돌아올지 주목된다. 사진은 옹벽 공사 모습.2024.10.20/뉴스1충주 호암지에서 활영한 수달.(이광주 사직작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수달제방공사이동통로수초섬윤원진 기자 음성군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1년 추가 연장''취약계층 세탁방 운영' 음성군, 노인 일자리 4215개 제공관련 기사"이젠 수달만 오면 되겠네" 호암지 뚝방길 4년 만에 준공'철도 건너고, 도로 지나 1.5㎞' 충주시청에 수달 출현수달 사는 충주 호암지 '제방 폭 4m→6m' 공사 12월 준공'공사만 4년, 호암지 수달 돌아올까'…충주시민 생태계 회복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