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과 원주시 자율방범 순찰대가 지난해 3월16일 성매매집결지인 학성동 희매촌 일대에서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DB)관련 키워드안전순찰원주시자율방범합동순찰대신관호 기자 평창‧홍천 송어식당 9곳…송어회 2인분 당 1만 원 할인원주 연쇄 추돌 사고 실제 피해 43대…7건의 추돌 사고 겹쳐관련 기사'국내 첫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원주서 시민안전 특강야밤에 원주천 왔다갔다…로봇 경비원 '골리' 16시간 끄떡없네HL만도의 자율주행 로봇 2년간 원주천서 순찰…오늘 실증협약“성 매수자 차단” 경찰, 원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순찰 강화무면허 운전하다 불법체류 '들통'…경찰, 베트남 국적 2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