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벚꽃비' 내리네…'벚꽃 맛집' 경포에 '봄 손님' 가득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비'에 나들이객 "매혹적
벚꽃 안펴 걱정하던 축제장 '함박 웃음'

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