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7일 벚꽃이 만개한 강릉 경포 생태저류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강릉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5.4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반팔 등 가벼운 차림의 나들이객이 많았다. 2024.4.7/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벚꽃벚꽃명소벚꽃맛집강릉벚꽃경포벚꽃경포벚꽃축제경포생태저류지경포생태저류지윤왕근 기자 양양 송이 첫날 공판량 고작 3㎏ 남짓…역대급 폭염에 작황 부진강원 동해안에 300㎜ 폭우 쏟아진다…해경 "해안가 접근 자제"(종합)관련 기사"찍었다 하면 인생샷" 오세훈표 서울 매력 포토존 '인기''전현무계획' 전현무 "올해 첫 벚꽃 곽튜브와" 짠내 폭발동해시 '벚꽃 야경 맛집'은?…'전천 제방길' 뜬다봄꽃 만개 전국 '벚꽃 맛집'에 상춘객 구름 인파(종합)마포구, 벚꽃 명소는 어디?…"벚꽃 보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