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27일 오후 10시 29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한 비철금속 재순환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층 일부(500㎡)와 비철금속 220톤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한 자연 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27일 오후 10시 29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한 비철금속 재순환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층 일부(500㎡)와 비철금속 220톤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한 자연 발화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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