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스1) 장수인 기자 = 28일 오전 4시 59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미소 전체 면적(1366㎡) 중 절반이 타고, 곡물 포장 기계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
(부안=뉴스1) 장수인 기자 = 28일 오전 4시 59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미소 전체 면적(1366㎡) 중 절반이 타고, 곡물 포장 기계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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