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춘성 전북자치도 진안군수(오른쪽)가 로마 교황청 유흥식 성지자성 장관을 만나고 있다.(진안군제공)2024.10.28/뉴스128일 전춘성 전북자치도 진안군수가 움베르토 나르디 교수(왼쪽 첫번째)와 자친토 쿠르친스키 신부(오른쪽 첫번째)를 만나 이탈리아 수도원과 협력하기로 했다.(진안군제공)2024.10.28/뉴스1관련 키워드바티칸진안홍삼김동규 기자 김희수 전북도의원 "실효성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 마련하라"전북 전문건설업체, 지역 한계 뛰어넘는 성장 가능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