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명철 센터장 등 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레드카드서거석 전북교육감대리고발교권침해임충식 기자 전주완산고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축구' 우승…첫 전국대회 정상전북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 협약장수인 기자 전북은행, 202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농협전주시지부 "수험생들, 우리 쌀떡 먹고 찰떡같이 붙으세요"관련 기사“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레드카드' 사건 파기환송…법원 "학부모의 부당한 교권침해 맞다"'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학부모 고발한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안 돼”…전교조 “적극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