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명철 센터장 등 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4월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레드카드서거석 전북교육감대리고발교권침해임충식 기자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전주시와 수의계약 체결한 도시계획위원들…이해관계 충돌 의심"장수인 기자 무주군,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효율적 지방상수도 운영"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9329㎡ 규모 '청년식품창업센터' 개소관련 기사“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레드카드' 사건 파기환송…법원 "학부모의 부당한 교권침해 맞다"'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학부모 고발한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안 돼”…전교조 “적극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