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악성민원 학부모 대리고발서거석 교육감임충식 기자 전북대 진로진학박람회 개최…고교생 등 2000여명 참여 성황전주 화물차 공영차고지 개장…"주택가 밤샘 주정차 감소 기대"관련 기사“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