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악성민원 학부모 대리고발서거석 교육감임충식 기자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전주시와 수의계약 도시건설국 위원회 위원들…이해관계 충돌 의심"관련 기사“담임교사 돌려주세요”웃음 잃은 학생들…전주 초등학교에 무슨 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