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전북교사노조와 전북교총, 전교조전부지부가 8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민원 학부모들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악성민원 학부모레드카드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관련 기사“담임교사 교체만 6번…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지켜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학부모 고발한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안 돼”…전교조 “적극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