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전북교사노조와 전북교총, 전교조전부지부가 8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악성민원 학부모들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임충식 기관련 키워드전북교육청악성민원 학부모레드카드임충식 기자 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전주시와 수의계약 도시건설국 위원회 위원들…이해관계 충돌 의심"관련 기사“담임교사 교체만 6번…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지켜야”"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3년 간 교사 괴롭힌 학부모' 교육감 고발에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학부모 고발한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안 돼”…전교조 “적극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