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센터장 등 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 전북교육감악성민원 학부모 대리고발임충식 기자 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최용철 의원 “완주·전주 통합은 설득이 우선…완주군민 이해시켜야”관련 기사"레드카드 줬냐"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교총 “경찰, 수사 신속히"학부모 고발한 전북교육감 “교권침해 안 돼”…전교조 “적극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