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1) 김동규 유경석 기자 = 제65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전북 임실군에 소재한 국립임실호국원에는 많은 유족들이 찾아와 참배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가족들은 참배 후 묘비를 닦으며 고인을 회상하기도 했다. 가족 중에는 군인이 돼 찾아온 손자의 모습도 보였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장, 심민 임실군수 등도 이날 국립임실호국원 충혼탑에서 참배했다.
kdg2066@news1.kr
(전북=뉴스1) 김동규 유경석 기자 = 제65회 현충일을 맞은 6일 전북 임실군에 소재한 국립임실호국원에는 많은 유족들이 찾아와 참배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가족들은 참배 후 묘비를 닦으며 고인을 회상하기도 했다. 가족 중에는 군인이 돼 찾아온 손자의 모습도 보였다.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장, 심민 임실군수 등도 이날 국립임실호국원 충혼탑에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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