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이혜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 동물보호·복지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의회오미란 기자 제주 농산물 성출하기 '팰릿 부족' 문제 숨통 트인다"제주 용암해수로 김 육상양식…특색·장점 분명해야 산다"관련 기사한라산 백록담 주변서 등반객 버린 쓰레기 1.5톤 수거[오늘의 주요일정]제주(15일, 금)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불씨 살린 조례 결국 재표결…"시점 미정"[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4일, 목)꺼진 줄 알았던 제주 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논란 계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