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이혜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 동물보호·복지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의회오미란 기자 제주관광공사,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영예[제주소식] 관광공사·협회·학회, 내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지원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9일, 목)"9970여만원 떼일 판"…옥천군 콘도 입회보증금 회수 속앓이[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8일, 수)시도의회의장협 8차 임시회…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건의안 등 처리전교조 제주지부 "교육활동비 감액 계속…수학여행 지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