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길고양이 공공 급식소 설치해야…" 조례 개정 제안

'제주도 동물 보호·복지 조례 개정 정책 토론회' 열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한 고양이가 포획틀을 경계하고 있다. 2023.3.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한 고양이가 포획틀을 경계하고 있다. 2023.3.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이혜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 동물보호·복지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People for Non-human Rights) 소속 이혜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 동물보호·복지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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