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으로 정규직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1인당 최대 51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규모는 30명이다.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나 창업 초기 기업(3년 미만) 및 취약계층(자립준비 청년, 한부모, 미혼모·부, 장애인 등) 채용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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