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0일 오후 3시 37분께 경기 양주시 옥정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 규모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와 소방, 경찰은 현장에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날 저녁까지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yhm95@news1.kr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0일 오후 3시 37분께 경기 양주시 옥정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 깊이 3m 규모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와 소방, 경찰은 현장에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날 저녁까지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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