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청각장애인의 평생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어통역활동가 양성 중급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분야에 특화된 수어통역활동가를 양성해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급과정은 농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음성 없이 시각적 요소 중심의 수어 표현 실습으로 구성된다.
총 15회 30시간 과정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되며 수료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인과 일대일로 연결하는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수어통역활동가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광명e지'로 신청하고 수어 기초과정 수료증 사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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