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농기구 보관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0명을 동원해 약 36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21일 오전 11시 20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농기구 보관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0명을 동원해 약 36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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