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취소 빈번 비행기 타야 하나"…철도 파업 이틀째, 시민 피로도↑

[현장] 인상 찌푸린 시민들 "하루빨리 정상화됐으면…"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전 6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전 6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전 6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무기한 총파업' 이틀째인 6일 오전 6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대합실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