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마을./뉴스1 양희문 기자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인 경기 연천군 청산면 궁평1리 경로당에서 주민 3명이 고구마줄기를 다듬고 있다./뉴스1 양희문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 한 슈퍼에서 손님이 농촌기본소득이 입금되는 지역카드를 이용해 결제하고 있다./뉴스1 양희문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전경/뉴스1 양희문 기자관련 키워드연천군청산면농촌기본소득인구증가양희문 기자 형사입건에도 전 연인 집 또 찾아가 행패 부린 40대 긴급체포[오늘의 날씨]경기(18일, 수)…무더위 속 소나기관련 기사'농촌기본소득' 연천 청산면 '인구증가 322명→18명' 꺾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