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41분께 전북자치도 익산시 용안면의 한 약국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침수된 모습이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배수조치를 완료했다. (전북소방 제공)2024.7.10/뉴스1 ⓒ News1 강교현 기자10일 오전 5시 1분쯤 대구 달서구 계명대 동문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서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로 가로수가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4.7.1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폭우침수실종장마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유승훈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신규 공모사업 선정전북도, '전북형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수립관련 기사1년치 비가 8시간 만에…'사망자 158명' 스페인 대홍수 원인은스페인, 50년만의 최악 홍수로 최소 95명 사망…"전국이 애도""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강진에 이어 역대급 폭우까지…日 노토반도서 6명 사망'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