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

김주영 의원, 기상청 재난문자 확대 시행 촉구
기상청 호우 때 정규·시범 운영 3곳뿐

충남 논산 채운면 일대 불어난 물에 잠긴 농경지에서 딸기농가 농민이 물에 떠내려가는 곤포사일리지를 옮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충남 논산 채운면 일대 불어난 물에 잠긴 농경지에서 딸기농가 농민이 물에 떠내려가는 곤포사일리지를 옮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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