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주 세다비에서 발생한 홍수로 휩쓸려온 차량들이 거리에 쌓여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스페인발렌시아홍수기후변화관련 기사BBC 선정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 잡은 안귀령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220명 사망' 스페인 대홍수…정부 늦장 대응에 뿔난 13만 시민 거리로스페인 홍수로 89명 실종…이재민 지원·피해복구에 16조 투입스페인 홍수에 침수된 쇼핑몰 주차장…수색 속 한편에선 "공동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