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50년만의 최악 홍수로 최소 95명 사망…"전국이 애도"

발렌시아주에서만 92명 사망…"1년치 비 8시간동안 내려"
스페인, 사흘간 국가애도기간 선포…EU도 스페인 지원 나서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주 남부의 데라토레 지역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인해 진흙 범벅이 된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주 남부의 데라토레 지역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인해 진흙 범벅이 된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주 세다비에서 발생한 홍수로 휩쓸려온 차량들이 거리에 쌓여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주 세다비에서 발생한 홍수로 휩쓸려온 차량들이 거리에 쌓여 있다. 2024.10.30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