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북한의 대북전단·오물풍선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6.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항공안전법파주경찰서법리 해석남북관계발전법특사경박대준 기자 NH농협 고양시지부, 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454만원 기부서해안고속도로 화재 유조차 운전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납북자 단체 "대북전단 날릴 것"…정부 '살포 자제' 요청에도[르포] "한때 금강산 가는 길목이" 대북전단에 '초긴장' 동해안 최북단'임영웅 노래 담긴 USB' 등 대북전단 살포…박상학 송치[뉴스1 PICK]파주 접경지 긴장감 '최고조'…납북자단체 "일정 다시 잡아 대북전단 보낸다"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