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북한의 대북전단·오물풍선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6.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항공안전법파주경찰서법리 해석남북관계발전법특사경박대준 기자 파주 운정주민들, LH에 '도시개발 성공 20개 현안' 건의연천군, 12월 말까지 종이형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관련 기사'임영웅 노래 담긴 USB' 등 대북전단 살포…박상학 송치[뉴스1 PICK]파주 접경지 긴장감 '최고조'…납북자단체 "일정 다시 잡아 대북전단 보낸다"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종합)[국감현장] 탈북민단체 "최고인민위원회야?"…야 "국회 모독"탈북민 단체, 北 "南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에 "아는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