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시도하던 중 김경일 파주시장 및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북한 규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납북자단체대북전단파주접경지역살포양희문 기자 "킨텍스에 폭탄 설치했다" 또 허위글…경찰, 작성자 추적"내 아이 아냐" 화장실에 영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구속'(종합)박대준 기자 파주 운정주민들, LH에 '도시개발 성공 20개 현안' 건의연천군, 12월 말까지 종이형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관련 기사"김진태·김동연, 전쟁 위험 고조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해야""이번엔 바다" 납북자가족 해상 대북전단 살포 예고…당국 판단은?"편파적인 종교 탄압" 신천지, 경기도청 일대 3만명 집결 '규탄집회'"생사 확인 목적" 납북자가족, 고성서 대북전단 5만장 살포 예고납북자 가족단체 "11월 다시 대북전단 보낸다"…집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