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김포시청 본관 정문 일대에는 악성민원에 시달린 끝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 씨(39)를 기리기 위한 근조화환이 줄지어 있었다. ⓒ News1 이시명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남부경찰청경기도수원시화성시김포시양주시의정부시남양주시김기현 기자 화성서 SUV가 정차한 어린이통학차량 들이받아…10명 부상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 판결…이재준 "상식에 반하는 정치적 사형"관련 기사[뉴스1 PICK]'법카 유용' 김혜경, 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오직 수능만 바라본 수험생 위해…' 경기경찰·소방 활약(종합)"우리도 조두순 감시하는데"…성범죄자 이사, 지자체만 모르는 이유'아리셀 군납비리 의혹' 20명 검찰 송치…박순관·박중언 부자 포함[국감현장]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 동행명령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