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무원 잇단 사망, 화성시 팀장급 포함 올들어 벌써 6명째…왜

화성시청 소속 팀장급 공무원 차량서 사망한 채 발견
김포·양주·의정부·남양주시청 소속 직원 5명도 숨져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 A 씨(39)의 노제가 지난 3월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 A씨의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2024.3.8 / 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 A 씨(39)의 노제가 지난 3월 8일 오전 6시 김포시청에서 진행, A씨의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2024.3.8 / 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

3월 8일 김포시청 본관 정문 일대에는 악성민원에 시달린 끝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 씨(39)를 기리기 위한 근조화환이 줄지어 있었다. ⓒ News1 이시명 기자
3월 8일 김포시청 본관 정문 일대에는 악성민원에 시달린 끝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 씨(39)를 기리기 위한 근조화환이 줄지어 있었다. ⓒ News1 이시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