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마지막 날인 29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우산을 쓴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업무복귀연휴사직서인천세종병원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박대준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화재 유조차 운전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서해안고속도 서평택IC '등유 3만리터' 유조차 화재…양방향 통제남승렬 기자 대구 3년간 성탄절·연말연시 화재 97건…소방당국 특별경계 근무대구 중구·달서구·달성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관련 기사"응급실 의사 70%,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매일 1만명 진료 못 받는다"…추석 응급실 붕괴 '초비상'대구 전공의 사직서 수리 본격화·의대생 복귀 저조…응급실 위기설↑[일지] 윤 대통령 '의대 증원' 2000명 결정…5개월 간 '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