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마지막 날인 29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우산을 쓴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2.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업무복귀연휴사직서인천세종병원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박대준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10월2일 평택항 방문 개발현안 점검경기도, 산업단지 물량 74만7000㎡ 용인·화성 2곳에 배정남승렬 기자 '꺾이지 않는 퍼레이드' 주제…대구퀴어문화축제 개막(종합2보)대구퀴어문화축제 시작부터 주최 측-경찰 마찰 '대치'(종합)관련 기사"응급실 의사 70%,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매일 1만명 진료 못 받는다"…추석 응급실 붕괴 '초비상'대구 전공의 사직서 수리 본격화·의대생 복귀 저조…응급실 위기설↑[일지] 윤 대통령 '의대 증원' 2000명 결정…5개월 간 '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