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보건복지부응급의학과배후 진료강승지 기자 "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2037년부터 의사 모자라…'2035년까지 1만명 부족' 정부 비과학적"관련 기사복지차관 "최근 상황 의료개혁 진전 어려워…안정되면 진행"[뉴스1 PICK]여의정 협의체 출범 20일 만에 '중단'의협 비대위 "의학회·KAMC, 허수아비 여의정 협의체서 나와라"법원 "의사 없어 환자 거절 정당한 진료거부 아냐"…의료계 '부글'[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