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공의 사직서 수리 본격화·의대생 복귀 저조…응급실 위기설↑

대학병원 3곳 전공의 431명 사직 처리
의대생 2학기 수업 참여율도 미미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난 8월 서울대 의과대학.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 8월 서울대 의과대학.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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