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선부동 행복주택 조감도. ⓒ 뉴스1최대호 기자 승진 순서 바꾸고 불법 개발에 소극대응…'군포시 부당한 업무' 적발경기지사 직속 미래위원회 위원 25명 선발…"참신한 정책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