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1일 오후 12시 33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병원 옥상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병원에 있던 관계자 등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만인 오후 12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1일 오후 12시 33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병원 옥상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병원에 있던 관계자 등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만인 오후 12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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